History
- 1. 연구소 설립: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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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상반기 김문조 교수님이 추진위원장을 맡고, 김성도 교수가 총괄 실무를 맡아, 20 여명의 발기인 교수들의 참여
- 학교 본부로부터 문과대 부설 연구소로 설립인가
- 주요 발기인 참여 교수는 서양사학과 김경현 교수, 한문학과 심경호 교수, 철학과 손병석 교수,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 법학과 명순구 교수, 언론학부 마동훈 교수 등 참여
- 2. 역대 소장
- - 제1대 소장을 김문조 교수님이 한 학기 (2006년9월-2017년 2월)를 역임한 후, 2007년 8월부터-2018년7월까지 김성도 교수가 소장 역임
- 3. 학술지 ‘에피스테메’ 창간: 2007년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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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사항
- 2007년 제 1호부터 2020년 현재, 총 22호 발행
- 2014년 등재지 선정, 2017년 등재지 유지
- 2020년 5월 초, 등재지 재인증 평가에 자료 제출 예정
- 제1호부터 5호까지는, 한국어 논문 게재
- 제 6호부터 외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로 작성된 논문을 게재하여 국제화 추구
- 총 250 여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25 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학자들의 논문 게재
- 초학제적 연구를 지향하여, 인문학과 사회과학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어 왔음
- 외국어로 작성되어,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도쿄대 대 등, 전 세계 93 개 기관의 도서관에서 개별 논문 이용
2) 편집위원장 및 편집위원
- 제1호부터 제6호까지 김성도 교수가 단독으로 편집위원장을 맡았음
- 제7호부터 프랑스 부르고뉴대학의 석학 파스칼 라르들리에 교수를 공동편집위원장으로 초빙
- 편집위원은 김동윤 건국대 명예교수, 박여성 제주대 교수, 박일우 계명대 교수, 등 한국측 교수 5인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세계 8개국 석학들로 구성
- 도시 사회학과 벤야민의 세계적 권위자인, 영국 길로크 교수, 이탈리아의 세계적 종교인문학과 기호학자인 마시모 레오네 교수, 일본 인문학의 거장인 도교대 이시다 히데타카 교수등, 석학 중진들을 편집위원으로 구성함
- 4. 학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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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 특강, 국제학술 대회 및 국내 학술대회 개최
1) 해외 석학 초청
- 2006년-2018년 : 총 55 차례의 해외 석학 초청 강연 : 총 10 개국의 해외 석학 초청 특강
- 대표적 초청 학자로는, 최고의 디지털 매체 인문학 권위자인 미국의 볼터 (David Bolter) 교수, 현존하는 기술 철학의 거장 스티글레르 교수 (퐁피두 센터 연구 소장), 프랑스 도서관협회장이며 판화사의 최고권위자인 미셀 믈로 등, 30 여명의 해외 석학을 초청하여, 고려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신진연구자들과 교수들에게 폭넓은 학문적 시각을 제공
2) 국제학술대회 개최
- 2006년부터-2018년: 응용문화연구소 주최로 총 15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 프랑스, 스페인, 이란 등, 총 9 개국 학자 초청
- 2007년 소쉬르 탄신 1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2008년 도시시학을 위하여, 2017년 고려대-이란 국립대 타르비아트 모다레스 교수들과의 심포지움 개최 등
3) 국내학술대회 및 워크샵 개최
-2006년-2018년 : 연구소 창립 기념 학술대회, <문화적 사유와 문화적 실천> (김우창 교수 기조발제)를 비롯해, <이미지의 인간학> 등, 총 18회의 국내 학술대회 및 워크샵 개최
- 도시 공간 시학, 국가 브랜드, 문자, 촉각, 등 다양한 초학제적 주제를 다루어왔음
4) 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와 도쿄대 정보대학원, MOU 체결 및 상호 교차 방문하여 두 차례 대학원생 공동 워크샵 실시
5) 이란 국립대 타르비이트 모다레스 문과대와 MOU 체결 및 공동 심포지움 2회 실시
6) 프랑스 국립대 부르고뉴대학 커뮤니케이션 학과와 MOU 체결 및 4 차례 공동 세미나 실시
- 5. 프로젝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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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구재단, 경제인문 사회 연구회, 아산 복지문화재단, 등 10 여개 국가, 민간 연구 기관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아. 50 여 차례의 소형, 중형, 대형 과제를 수행해 왔음
- 특히, 단일 인문학 학술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안전, 환경, 정책, 창의성, 매체, 감각 등에 대한 다양한 초학제적 연구 과제를 수행해 왔음
- 교내에서도, 의대 소속 교수들, 공대 교수 교수들, 사회과학 전공 교수들과 인문학 전공 교수들과 협업하며, 명실상부한 초학제적 연구를 수행해왔음
- 6. 연구 성과의 확산 및 보급 차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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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 차례의 인문주간과, 1차례의 시민 인문학 강연 (1년 총 36강)을 기획하여 대학 연구소의 사회적 역할을 맡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술적 대중화에 기여함
- 타계한 황병기 교수님을 모시고 연주와 더불어 육성 강연 청취, 기타 건축가 승효상을 비롯한 예술, 인문, 문화 분야의 대표적 인물들을 초빙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강연 제공